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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 맞이 준비박차...대부도 환경정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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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2. 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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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 맞이에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안산시는 관광 활성화 최우선 대책으로 수도권 최고의 자연관광 자원을 보유한 대부도 환경정비에 행정역량을 총 집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진찬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광과 등 13개부서가 행정협업TF팀을 구성해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25개 역점 추진사업을 선정했다.

역점 추진사업을 보면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찾아오기 시작하는 오는 4월 이전까지 대부해솔길, 대부황금로, 대선로, 대남로, 해안길 등을 중심으로 쾌적한 대부해솔길 유지관리를 위한 안내체계 정비, 쓰레기 수거, 제초작업, 가지치기, 노면정비,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건축 폐기물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또 △대부도 생활쓰레기 배출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하우스 설치 및 기동반 운영 △농촌 경작지 영농폐기물 정비 △교통안전시설, 도로법면 및 노후·훼손된 각종 안내판과 표지판 정비 △불법 (유동)광고물 및 적치물, 건축물 등 정비 △불법 쓰레기 특별수거 및 단속 △방아머리 주변 꽃길 조성 △대부도 주요 관광지 국토대청결운동 및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 관광객 밀집지역 코로나19 방역수칙 지키기 캠페인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연간 10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대부도를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로 조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수도권 최고의 아름다운 섬, 청정 대부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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