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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여 월간에 걸쳐 조성된 음악역1939 음악체험 공간은 뮤직센터 1층 로비공간에 가평숙박, 관광정보 등 안내를 위한 키오스크 및 문화콘텐츠와 전시·홍보를 위한 대형 LED스크린을 설치했다.
또 3층에는 교육 및 악기 체험, LP 감상, 사진 및 영상 감상 등 전시공간을 마련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야외공원에는 지역의 음악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콘트라베이스 악기를 실물비율로 확대시킨 조형물을 설치했다.
높이 10m, 폭 4.27x3.4m 크기의 입상으로 설치된 가운데 전면은 FRP조형물로 나무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현은 실제의 두께비율에 맞는 와이어를 사용했다.
김성기 군수는 “음악역이 도시거점인 기존 상권과 교통거점인 가평역, 자연자원인 자라섬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2019년 경춘선 기존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7000㎡에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를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