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평군 ‘음악역 1939’에 음악문화 체험 공간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9010006050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2. 09. 12: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형 콘트라베이스 조형물 설치 눈길
음악역1939 음악문화체험 공간 시연회
가평군 음악역 1939 음악문화 체험 공간./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은 지역 음악문화 콘텐츠 산업의 기반 구축을 위해 음악역 1939에 음악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약 4개여 월간에 걸쳐 조성된 음악역1939 음악체험 공간은 뮤직센터 1층 로비공간에 가평숙박, 관광정보 등 안내를 위한 키오스크 및 문화콘텐츠와 전시·홍보를 위한 대형 LED스크린을 설치했다.

또 3층에는 교육 및 악기 체험, LP 감상, 사진 및 영상 감상 등 전시공간을 마련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야외공원에는 지역의 음악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콘트라베이스 악기를 실물비율로 확대시킨 조형물을 설치했다.

높이 10m, 폭 4.27x3.4m 크기의 입상으로 설치된 가운데 전면은 FRP조형물로 나무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현은 실제의 두께비율에 맞는 와이어를 사용했다.

김성기 군수는 “음악역이 도시거점인 기존 상권과 교통거점인 가평역, 자연자원인 자라섬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2019년 경춘선 기존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7000㎡에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를 개장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