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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킬러 中 스타 장산, 15세 어린 장보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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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1. 02. 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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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8세 연하인 진둥과 5년 동거
중국 연예계에는 자신보다 훨씬 젊은 남성과 결혼하는 여성 스타들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이른바 제디롄(姐弟戀·누나와 남동생의 사랑) 현상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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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세 차이가 나는 장산과 장보. 최근 결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이로 보면 남녀간의 사랑에는 나이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라고 해야 한다. 주변에서 볼 때 너무 차이가 나면 좋지 않게 볼 수도 있다. 최근 이런 케이스가 알려져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올해 50대 중반을 바라보는 유명 스타 장산(江珊·54)으로 남편인 배우 장보(張博·39)보다 무려 15세나 많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이성롄(姨甥戀·이모나 고모의 조카와의 사랑)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장산은 원래 28세 때인 1995년 유명 배우 가오수광(高曙光·57)과 첫번째 결혼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딸 하나를 낳고 8년만에 이혼하는 선택을 했다. 이후 8세 연하인 유명 배우 진둥(46)과 5년 동안 동거를 하기도 했다. 사실상 결혼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딸의 반대로 다시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다 최근 진둥보다 7세나 더 연하인 장보와 비밀 결혼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녀가 연하남 킬러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닌가 보인다. 이에 대해 베이징의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인 인징메이(尹敬美) 씨는 “연하남과 한번 사랑에 빠져보면 중독이 되는 모양이다. 딸도 포기한 듯했다”라면서 장산의 선택에 대해 놀라워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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