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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올해 50대 중반을 바라보는 유명 스타 장산(江珊·54)으로 남편인 배우 장보(張博·39)보다 무려 15세나 많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이성롄(姨甥戀·이모나 고모의 조카와의 사랑)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장산은 원래 28세 때인 1995년 유명 배우 가오수광(高曙光·57)과 첫번째 결혼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딸 하나를 낳고 8년만에 이혼하는 선택을 했다. 이후 8세 연하인 유명 배우 진둥(46)과 5년 동안 동거를 하기도 했다. 사실상 결혼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딸의 반대로 다시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다 최근 진둥보다 7세나 더 연하인 장보와 비밀 결혼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녀가 연하남 킬러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닌가 보인다. 이에 대해 베이징의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인 인징메이(尹敬美) 씨는 “연하남과 한번 사랑에 빠져보면 중독이 되는 모양이다. 딸도 포기한 듯했다”라면서 장산의 선택에 대해 놀라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