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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설날 인사 “안전한 명절…일상 회복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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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2. 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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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설날
사진 = 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처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설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설 인사 영상을 전하며 “이제 곧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다시 이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우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특별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휴 이후 시작 예정인 백신 접종도 제대로 준비하고, 애써 살리고 지킨 경제 회복의 불씨도 더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총리는 “아쉽지만 잠시 참는 것이 내 가족과 이웃, 사회의 긴 행복이 된다”며 “가족·친지와의 만남은 아껴두고 고향 방문과 여행도 미뤄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국민께 힘이 되는 정부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어렵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주고 주위에 더 고통받고 외로운 이웃은 없는지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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