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설 연휴 대권 여론조사, 이재명 독주…이낙연·윤석열 주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14010007791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2. 14. 1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길리서치 "이재명 27.3%, 윤석열 20.3%, 이낙연 13.0%"
정세균 총리, 범여권 후보 적합도 첫 5% 벽 넘어
설 귀경길 스케치17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 정재훈 기자
설 연휴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독주체제 양상을 보였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지율 정체와 하락 현상을 보였다.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지지율 27.3%로 1위였다. 윤 총장은 20.3%로 이 지사와의 격차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밖이었다. 이 대표는 13.0%였다. 그 뒤로는 홍 의원(7.2%), 유 전 의원(4.0%), 정 총리(3.7%) 순이었다.

쿠키뉴스가 조사한 범여권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 지사는 29.0%로 선두를 달렸다. 이 대표(13.9%), 정 총리(5.1%), 김부겸 전 의원(2.4%), 심상정 정의당 의원(1.8%) 순이었다. 정 총리는 지난해 11월 조사에 포함된 이후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5% 벽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범야권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윤 총장이 20.1%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홍 의원(10.1%), 유 전 의원(8.3%), 오 전 시장(4.4%), 원 지사(3.9%), 황교안 전 대표(3.1%) 등으로 조사됐다.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6∼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는 28.6%로 선두였다. 이 대표는 13.7%, 윤 총장은 13.5%였다. SBS가 지난 1월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 이 지사의 지지율은 오르고 이 대표와 윤 총장의 지지율은 함께 떨어졌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5.3%),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1.9%), 정세균 국무총리(1.8%),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1.6%), 오세훈 전 서울시장(1.5%), 심상정 정의당 의원(1.4%), 원희룡 제주도지사(0.6%)가 뒤를 이었다.

바람직한 차기 대선 결과에 관한 질문에서 ‘여당의 정권 재창출’ 45.5%, ‘야당의 정권교체’ 46.0%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3.1%) 안에서 팽팽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