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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1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10개반 21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마련했다.
신속한 진화를 위해 공중진화헬기 1대를 임차해 수도녹지사업소에 배치했으며, 산불진화차 2대와 기계화장비 6대 배치, 진화장비 15곳에 분산배치 했다.
산불 취약지 주요 지점에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25명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6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주말에는 공무원으로만 구성된 자원봉사 초기진화반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산불방지 대응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등산객 증가와 더불어 기상 이변에 따른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군포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