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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글로벌 기업 현직자 특강으로 청년 취업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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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2. 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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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특강을 마련한다.

광명시는 3월 10일 아마존, 구글, 테슬라, 기아, 쿠팡 등 글로벌·대기업 현직자 12명이 실시간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글로벌 기업 온라인 취업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강은 취업특강, 온라인 모의면접, 취업패널 Q&A, 소그룹 취업 멘토링을 직접 강의하며 직무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의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나 무료 화상프로그램 ‘ZOOM’을 통해 취업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3월 5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업준비생들이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와 생생한 취업 멘토링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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