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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14 대표번호로 코로나19 출입명부 효율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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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2. 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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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출입명부서비스
군포시청 로비 입구에 설치된 간편 전화번호 기반 코로나19 출입명부 서비스 안내판.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코로나19에 따른 효율적 출입명부를 관리를 위해 14 대표번호를 통한 ‘간편 전화번호 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화번호 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는 방문자가 본인 휴대폰으로 방문시설의 14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방문자와 방문일시를 기록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QR코드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방문객이 각 시설에 부여된 14+네자리 번호에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통화가 끊어지면서 방문 정보가 기록되며, 4주간 보관된 후 자동 삭제되고 통화료는 시가 부담한다.

네자리 숫자는 각 시행 시설 입구에 안내돼 있다.

시는 시청과 시의회, 주민자치센터 8곳을 비롯해 차량사업소, 전통시장(산본시장, 군포역전시장) 등 13곳에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누구나 이용이 편리한 전화 기반 출입명부 서비스 도입으로, 공공시설 출입 관리와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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