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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중국 공장 증설·생산성 개선노력 결실…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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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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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7일 연우에 대해 “2019년 자동화 설비확대, 인건비 효율화 등 생산성을 구조적으로 개선시켰다”라며 “올해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65% 상향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2개 고객사의 대표 브랜드들이 중국에서 고성장하면서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고, 중국 공장 (2019년 완공)도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원가가 보다 효율적으로 통제될 것으로 추정해 영업이익률 추정치도 상향했다”라고 분석했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239억원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업황 개선과 상위 고객사들의 주문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 39% 성장하고, 중국 법인 매출은 193억원 (+45% YoY)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된다”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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