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는 18일 오후 2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맞아 국가대표 선수들의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
훈련 개시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현재 선수촌에 있는 9개 종목 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 99명이 참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최소인원만 참석한다. 국민들은 누구나 팀코리아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에서 훈련 개시식 중계 영상을 볼 수 있다.
오상욱(펜싱)과 이혜진(자전거)이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고, 황희 장관과 이기흥 회장은 두 선수에게 직접 목도리를 걸어주며 도쿄올림픽대회에서의 선전을 당부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2021년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을 시작으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등 각종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