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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상반기에 4346억 조기집행…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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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2.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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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열고 조기집행 대상사업 7557억원 중 4346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집행은 재정집행점검단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도서, 사무용품, 정보화기기 등 각종 물품은 1분기 구매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와 관련된 시설비 예산은 조기발주, 선금·기성금을 조기 집행한다.

시교육청은 점검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월별 조기집행 목표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 및 장애요인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홍민식 대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재정의 신속한 투입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 시기도 앞당길 수 있고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의 발판이 된다는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인 만큼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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