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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문가 컨설팅은 미군 주둔 등 지역 특수성·정체성을 기반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 조언을 얻고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외부 전문가로는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 한국거리예술협회 이란희 대표가 참여했으며, 미군 측 실수요자 의견 반영을 위해 평택오산공군기지 현역 장병 및 미군부대 공보관도 함께했다.
외부 전문가들은 평택시만의 특별한 스토리와 예술이 결합된 공연 발굴, 미군부대앞 상권 특화, 핵심 콘셉트 집중, 시범사업과 실험 등을 통한 가능성 있는 콘텐츠 발굴 방안 등을 제시했다.
대중문화평론가 김작가는 “청년문화의 핵심인 ‘놀이’문화에 집중해야 자연스럽게 젊은층이 유입되고 지역만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거리예술협회 이란희 대표는 “젊은 청년기획자들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젊은이들이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중장기 플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월 ‘젊은 문화의 거리 조성 5개년 계획수립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연차별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