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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숙 사무관은 2년간 지식재산권 분야 연구, 관련 경험과 노하우 공유,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회원국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
IPEG는 무역투자위원회(CTI) 산하 8개 소위원회 중 하나로 원활한 무역 투자를 위한 지식재산 제도 발전을 모색하고 회원국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97년 만들어졌다.
최교숙사무관은 “APEC IPEG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높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나라의 지재권 제도를 APEC 회원국들에게 널리 전파·확산해 APEC내에서 한국기업에 우호적인 지식재산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무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 학·석사, 독일 자일란트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독일 라이프치히 INM연구소를 거쳐 2010년 공직에 입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