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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올 시즌 18호 골(정규리그 13골·유로파리그 예선 1골·본선 3골·리그컵 1골)이다. 각종 대회에서 올린 도움 13개를 포함해 이번 시즌 35경기에서 31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0개(18골 12도움) 공격포인트로 자신의 최다 기록을 경신했지만 1 시즌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제 손흥민은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을 노린다. 손흥민은 2016-2017시즌 토트넘에서 총 47경기를 뛰면서 넣은 21골(EPL 14골·FA컵 6골·UEFA 챔피언스리그 1골)이 최다 골 기록이다.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도 이때 작성했다. 올 시즌 18골(EPL 13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남은 시즌 네 골 이상을 넣으면 새 기록을 쓴다. 리그는 한 골만 더 넣으면 최다 골 타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시즌 종료까지 15경기가 남았다. 리그컵 결승전과 유로파리그 경기도 있어 기회는 많다.
손흥민은 이날 볼프스베르거전에서 전반전만 소화한 뒤 벤치로 물러나 휴식을 취했다.
토트넘은 21일 웨스트햄과 EPL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11차례(EPL 9경기·리그컵 2경기) 웨스트햄전에서 5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