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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농장은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해 도심 속 농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8년도부터 운영해 왔다.
분양신청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년 단위로 1세대 당 1구획씩 신청·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신청은 개인(가족) 단위로 2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대상자는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해 선정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분양대상자는 분양료 3만원(1㎡당 1500원)을 납부한 후 20㎡ 규모의 텃밭을 운영할 수 있으며 개장기간 다음 달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복용동 도시농업농장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많은 시민들께서 도시텃밭을 분양받아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며 농업이 갖는 다원적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시민들의 마음을 도시텃밭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