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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법률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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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2. 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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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법률홈닥터
광명시는 시청 민원실 내에서 ‘법률홈닥터’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있는 시민들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률홈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청 종합민원실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벌률홈닥터’는 법무부소속 변호사가 상담을 맡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법률 상담이 필요한 취약계층은 채권·채무, 근로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전화 또는 방문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법률홈닥터는 최근 3년간 민사 962건, 가사 475건, 형사 195건, 구조알선 354건, 법률문서 작성 348건 등 총 2169건의 법률상담을 처리했다.

박승원 시장은 “차별 없이 소외 없이 약자를 우선 배려하고 법률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다함께 잘 사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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