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비롯해 지식정보 소외계층이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주 간격으로 집을 직접 찾아가 책을 대출하고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용자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책을 빌려 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집으로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는 관내에 거주하고 장애인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방문 대출을 통해 관내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이 개선될 뿐 아니라, 장애인의 문화생활 향유를 통한 복지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