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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명대상은 조명의 날을 기념하고, 조명문화 발전에 기여한 전국 조명관련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로를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시는 안양천 산책길에 야간경관을 조성해 조명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여가생활이 줄어들고 비대면,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피로가 누적됨에 따라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안양천 산책로 3.6km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박승원 시장은 “안양·목감천 시민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며“안양천이 시민을 위한 최고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조명의 날’은 1887년 3월 6일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최초로 백열전구가 점등되면서 우리나라 조명 역사가 시작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