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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전 세대 모두 행복한 복지정책 만들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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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2. 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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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전 모니터단 발대식 (3)
의왕시는 최근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전 모니터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다같이 행복한 복지정책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의왕시는 최근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윤미경 시의회의장, 고령친화도시 사전 모니터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전 모니터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25명으로 구성된 의왕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전 모니터단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한 발전방향과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세대별·지역별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 1월 공개 모집됐다.

현재, 의왕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및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승인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는 세계적으로 뉴욕, 런던, 서울 등 1000여개의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어르신 지원 프로그램 및 사회참여 현황, 주거, 교통,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 기여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가입이 승인된다.

김상돈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의왕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의왕시민을 대표해 세심한 검토와 좋은 의견을 제시해 의왕시 복지정책에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시는 의왕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더욱더 앞서나가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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