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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과 관광산업 인재 육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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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2. 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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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관광고에 교육 프로그램 제공…수료생 먼저 채용
평택시, 관광산업 인재육성 위해 뭉쳤다
23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관광산업 인재육성 및 고용창출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좌부터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 전영기한국총괄총지배인, 한국관광고등학교 서영미 교장, 국제대학교 김방 총장, 정장선 평택시장, ㈜세라핌디벨롭먼트 박세연 개발총괄이사)
경기 평택시는 ‘관광산업 인재육성 및 고용창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업무협약에는 평택 소재 교육기관인 국제대학교를 비롯 한국관광고등학교, 평택국제관광휴양지구 IMP(International Market Place) 및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 호텔브랜드 IHG 보코(voco)의 개발사인 ㈜세라핌디벨롭먼트,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이 참여했다.

평택시의 관광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 내 인재 육성 및 교육기관과 연계한 관광·호텔 관련 고용 창출의 내용을 담은 이날 협약은 각 기관 대표 및 관련자들만 참가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은 세라핌디벨롭먼트와 함께 세계적인 인재육성프로그램인 IHG아카데미의 독점적인 호텔교육기술을 평택의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일정기간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우선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평택의 고용 전망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국제대학교와 한국관광고등학교는 IHG아카데미의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관광산업 및 고용창출을 위한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이 글로벌 국제문화도시로 이끌고 지역 내 인재육성을 위해 합리적인 논의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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