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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선 환원은 우회노선 모두를 환원 조치하는 것이 원칙이나, 지난 4년간 홍도동지역 버스이용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최소화 입장과 노선운영 특성 및 향후 도시여건 변화 등을 종합 검토해 환원 및 존치여부를 최종 확정했다.
전체 우회노선(4개) 중 602, 607번은 현행처럼 홍도동에 존치하고, 106, 601번은 임시 개통된 홍도지하차도로 환원 조치한다.
또 홍도동 주민들은 존치노선과 환원노선 간 환승 시 이용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촌4가 방면은 현암교 정류소, 용전4가 방면은 홍도지하차도(구.홍도육교) 정류소에서 환원노선으로 제자리환승할 수 있다.
특히 환원노선은 중·고등학생 개학시기와 홍도지하차도 개통초기 교통량 집중에 따른 일시적인 교통 혼잡 문제 해소 등을 고려해 다음 달 2일부터 조정된다.
해당노선에 대한 시간표는 대전시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동서방면으로 이동하는 버스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시내버스 이용시민 모두를 만족하는 노선운영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앞으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