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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열혈팬 中 두춘 소원성취, 부인이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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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1. 02. 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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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도 닮았다고 칭찬
송혜교는 중국의 배우나 가수들로부터도 상당히 인기를 끄는 대표적 한류 스타로 손색이 없다. 이들 중에는 최근 뒤늦게 승승장구하는 배우 두춘(杜淳·40)도 있다. 공공연하게 자신은 송혜교의 팬이라고 주장까지 했다고 한다.

왕찬
송혜교를 닮은 것으로 알려진 중 배우 두춘의 부인 왕찬./제공=망궈(芒果)TV 화면 캡처.
그가 나름 소원성취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텅쉰(騰訊)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은밀히 결혼식을 올린 부인이 거의 송혜교의 판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시 간절하게 원하면 이뤄진다는 진리가 확인된 것. 더구나 그는 부인이 임신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기쁨도 배가되고 있다.

텅쉰의 전언에 따르면 그의 부인은 이름이 왕찬(王燦)으로 일반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미모는 범상치가 않다. 송혜교의 판박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촤근에는 방송에도 출연,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알리기도 했다.

두춘
송혜교를 닮은 부인과 결혼에 성공한 두춘./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두춘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인의 일상을 올리기도 했다. 아마도 송혜교를 닮았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일까, 일부 언론은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왕찬이 송혜교를 닮았다는 제목도 달았다. 송혜교는 확실히 중화권에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한류 스타가 분명한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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