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4.24%) 오른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15만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PC와 스마트폰 수요 호조에 D램과 낸드의 출하량이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의 평균판매단가(ASP)의 상승폭이 예상보다 커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2조원대까지 증가하고, 하반기에는 분기당 3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어닝 프로필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