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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 12월 건물을 준공하고 지난달부터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운영하는 등 복지관 운영을 위해 노력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영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이에 시는 외부주차장 32면을 추가로 확보하고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환경)’ 우수 기준을 충족하는 등 시설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복지관은 돌봄기관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모집·선정해 2일부터 등원을 시작하며, 15일부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직업재활, 치료재활 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북부장애인복지관이 북부권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장애인복지관 개관식 행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에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