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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 자치단체 장 중 최초 확진 판정이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이 상황이 너무 죄송스럽고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저의 불찰인 것 같아 시민에게 송구한 마음이다. 빨리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직원과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최 시장은 병상을 배정받아 2주 동안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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