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성경찰서, 저금리 대환대출 미끼 ‘보이스피싱’현금 수거책 구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05010003530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3. 05.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피해자들 속여 4억 이상 현금 수거, 송금
장성경찰서
전남 장성경찰서 전경. /제공=장성군
금융대출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4억 이상 현금을 수거, 송금한 보이스피싱(대면편취) 현금 수거책이 구속됐다.

5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구속된 피의자 A씨는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광주, 전남·북, 경남 일대에서 피해자들로부터 17회에 걸쳐 현금 4억여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계좌로 무통장입금하는 방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성경찰서는 “서민들의 상황을 악용해 현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적극 대처할 방침”이라며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기존 대출금 현금상환을 요구해 현금을 수거하는 수법은 전형적인 보이스피싱(대면편취)이므로, 피해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즉시 112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