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간으로 무선 수익의 안정적인 성장과 하반기부터 자회사의 회복이 예상된다”며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25조원, 영업이익은 9.9% 늘어난 1조300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2020년 주당배당금(DPS)는 1350원으로 전년(1100원) 대비 대폭 상향됐다”며 “별도 순이익의 50% 배당성향을 최소 2022년까지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2021년 DPS는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1500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를 반영한 현재 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은 5.8%대로, 그 동안 평균 4%대의 부족했던 통신업 배당 매력을 끌어올린 것으로 판단된다”며 “3사 중에 배당 매력은 가장 높아 확실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