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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중앙도서관 건립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
서산중앙도서관은 석남동 호수공원 문화시설용지 5000㎡ 부지에 국비 91억원을 포함한 37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문화와 교육, 시민 참여 중심의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이자 미래형 스마트 도서관으로 건립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디자인 공모 및 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4년까지 장서보관과 지식공유의 개념을 넘어 휴식과 토론, 놀이가 함께하는 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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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민들이 느끼는 열망과 필요성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며 “차질 없이 추진해 중앙도서관이 서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멋진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맹 시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양승조 충남도지사, 시·도의회, 성일종 국회의원, 또 함께 발로 뛰어준 직원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