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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신청해 모두 16건의 사업에 선정돼 약 2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양평물맑은시장 상권 르네상스 사업’, ‘용문천년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해 확보한 국도비로 현안사업을 더욱 원활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양평물맑은시장 일원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상권르네상스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군은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표 ‘관광형 상권’을 실현할 방침이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연계해 상권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상점가 거리정비·기반공사, 거리 디자인, 환경안전관리,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활성화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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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로 코로나19에 따른 저성장,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도모를 위한 지원강화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양평군 소상공인 7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따른 이차보전금 지원 등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각종 정책을 통해 시장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해소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동균 군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이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양평군도 촉각을 곤두세워 다각도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지역경제 안정화와 위기 극복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이어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과 관련해 또 한번의 유치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