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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달 시민 703명을 대상으로 ‘그린뉴딜, 구리’사업에 대한 모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그린뉴딜, 구리’에 대한 시민 인식도와 함께 시민이 요구하는 각종 그린뉴딜 사업에 대한 찬반 의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과제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했다.
먼저 ‘그린뉴딜, 구리’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 84%는 ‘알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로는 전체 27개 과제중 455표를 얻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1위를, 272표를 받은 ‘음식물 잔반 안 남기기’가 2위를, 269표를 얻은 ‘근거리 생활자전거 이용’이 3위를 차지했다.
또 안 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빼기, LED조명으로 바꾸기, 녹색에너지(1등급) 제품 사용하기, 탄소 포인트제 가입하기도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시는 시민 주도의 태양광발전소 사업인 시민에너지협동조합에 시민들의 의견이 ‘참여하거나 고려하고 싶다’가 71% 나온 것을 바탕으로 구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적극 협업해 구리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 확대 설치 찬성율(75%), 수소차 충전소 설치 찬성율(64%) 등 시민들의 그린모빌리티 충전소의 설치 요구도 반영해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요구하는 그린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를 450개 협약 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그린뉴딜 선도 도시의 좋은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