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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4회 보스턴의 두 번째 투수 매트 홀을 상대로 이날 안타를 기록했다. 무사 1, 2루 기회에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초구를 통타해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 안타로 타점도 올렸다. 최지만은 케빈 키어마이어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지만은 6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은 올 시즌 4차례 시범경기에 출전해 8타수 4안타 타율 0.500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