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케미칼, 디딤씨앗통장으로 지역 청소년 사회 첫걸음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1010007230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3. 11. 13: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나눔기금 활용, 지역사회 및 임직원 추천 통해 대상자 선정
포스코케미칼_디딤씨앗통장_후원1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들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알리는 푯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이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지역 청소년 사회 진출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11일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경북 포항과 구미, 전남 광양에서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 아동 100명에게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총액 6000만원을 후원한다.

대상자 1인당 월 5만원씩 통장에 적립하고, 정부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지원함으로써 1년 후 통장에 120만원을 모으게 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민간 후원자와 정부가 1대 1 매칭지원하고 운영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맡는다.

후원에 소요되는 자금은 포스코케미칼 임직원이 출연한 ‘1% 나눔기금’을 활용하고, 적립된 후원금은 대상자 연령이 만 18세에 도달하면 △학자금 △주거 △결혼자금 △창업 등 자립과 원활한 사회진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본사가 위치한 포항을 비롯해 지역 사회에서 교육을 통한 자립과 의식주 지원 등 공동체와의 상생 발전과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딤씨앗통장 외에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부터 운영 중인 상생형 축로 기능인 양성 교육을 비롯해 이주여성과 장애인의 자활을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 세탁소 커피, 저소득층에 식료품을 지원하는 푸드충전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기업시민사무국 사회공헌 담당자는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계층별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시민 실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