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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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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3. 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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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헌병대, 평택경찰서와 합동으로
평택시,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점검
미8군 헌병대, 평택경찰서와 합동으로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점검을 하고 있는 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8군 헌병대, 평택경찰서와 합동으로 외국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클럽 등 77개소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합동점검은 미군기지 주변 다중이용업소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외국인 및 미군장병들의 출입이 잦은 업소의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점검반은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시설 소독실시 여부 및 식품위생법에 따른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밀집지역 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장에서는 수시로 환기 및 소독,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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