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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물공판장 관련 누적 확진자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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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3. 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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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점차 안정세 보여"
안성시, 축산물공판장 집단감염 관련 긴급 브리핑
코로나19 축산물공판장 집단감염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은 11일 4층 대회의실에서 축산물공판장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발생현황 및 대응상황, 향후 대처계획을 발표했다.

시가 밝힌 축산물공판장 관련 확진자는 이날 현재 108명으로, 이중 지역 내 확진자는 75명, 타 시·군 확진자는 33명이다.

시는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축산물공판장 관련 594명 전원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419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74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축산물공판장 관련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있고 확산세가 점차 안정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사회 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확진자 현황을 언론에 즉시 공개하는 등 정확한 정보공유와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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