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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밝힌 축산물공판장 관련 확진자는 이날 현재 108명으로, 이중 지역 내 확진자는 75명, 타 시·군 확진자는 33명이다.
시는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축산물공판장 관련 594명 전원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419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74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축산물공판장 관련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있고 확산세가 점차 안정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사회 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확진자 현황을 언론에 즉시 공개하는 등 정확한 정보공유와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