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변이에 86%...남아공 변이에 55.4% 예방률
중증·사망 예방에는 100% 효과...긴급 사용승인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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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노바백스는 영국에서 진행된 3단계 임상시험(3상)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각국 보건당국의 긴급 사용승인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노바백스 백신의 영국발 변이 코로나19에 대한 예방효과도 86%에 달했다. 하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에는 그 수치가 55.4%로 떨어졌다는 2상 최종결과가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해 감염자의 상태가 중증 또는 사망으로 악화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는 100% 효과 보였다고 노바백스는 밝혔다.
이날 발표한 임상 최종결과는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예비조사 결과와 유사하다.
당시 노바백스는 영국에서 18~84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6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89.3%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85.6%, 남아공 변이에 대해서는 49.4%의 예방률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