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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A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직원 3명이 근무시간 음주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동장은 지난 10일, 통장 등 주민대표와 함께 한 점심자리에서 음주를 시작했고, 오후 근무시간까지 음주를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즉시 해당 동장을 직위해제하고 상세한 사실관계 조사 등 감사에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합당한 징계 조치를 취하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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