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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서포터즈는 주부, 학생, 직장인 등 6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시민 아이디어 모집기간인 이달까지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ICT기술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각종 SNS, 인터넷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진흥원은 2017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을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ICT기술을 매칭,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까지 교통, 주차, 복지, 환경 분야에서 11개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빙랩 개최가 어려워 온라인 참여를 통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와 기업매칭을 통해 성남시에서 실증 프로젝트로 추진될 예정이다.
실증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50만원의 시상금이 예정돼 있으며, 총 상금 250만원이 걸린 ‘스마트시티 성남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는 성남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류해필 원장은 “시민의 아이디어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고 기업은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스마트시티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민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