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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플라스틱·일회용품 줄이기’시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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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3. 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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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30명 종량제봉투·에코백 등 증정
포스터
경기 용인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직접 실천하고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시민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배달과 온라인 구매가 증가한 상황에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매월 미션을 공개한다. 제시된 미션을 실천한 후 네이버폼을 활용해 인증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미션은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기, 배달 주문시 일회용품 거절하기 등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증한 시민 중 매월 30명을 추첨해 종량제봉투 20매와 에코백 등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무분별한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플라스틱 줄이기를 비롯해 효과적인 재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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