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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위해 ‘안전신분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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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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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18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신분증’을 도입해 운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안전신분증은 각종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카드다.

성명, 혈액형, 비상연락처 등 신상정보와 더불어 주요 병력, 복용 중인 약 등의 의료정보를 스스로 기재해 소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기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분증이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해 세종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안전신분증 활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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