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황사·미세먼지 저감위해 선제적 대응 총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6010010376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3. 16.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 운영
성남시는 관내 주요도로에 살수차 20대를 비치해 매일 2회 살수를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황사대비 비상대응TF팀 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성남시는 최근 황사 위기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기후에너지과를 주축으로 미세먼지대응팀, 대기환경팀, 환경보호팀 등 11개팀을 구성해 황사·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날 기후에너지 과장 등 관련부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실시간 황사 모니터링을 통한 단계별 대응 대책 방안을 강구했다.

또 지난 2월부터 미세먼지 마스크 21만9830개를 어린이집 578곳 만 7세이하 어린이 2만370여명과 노인종합복지시설 6곳 65세 이상 어르신 1만3100명에게 사전 지급하는 등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남대로 등 지역 내 주요도로 168.2㎞를 중심으로 살수차 20대를 배치해 지난 10일부터 매일 2회씩 살수하고,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185곳에 대해서는 4개 관련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시청 홈페이지, 대기오염전광판 12곳, 미세먼지알리미 56곳, 교통정보시스템 599곳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발령사항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감 대책 방안 추진에 총력을 다해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