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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년째를 맞은 ‘DMZ 평화예술제’는 비무장지대의 특별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 및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리는 종합 문화예술행사로, △DMZ 포럼 △DMZ 콘서트 △DMZ 전시·체험 △DMZ 스포츠 등이 펼쳐진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이 6·15 남북공동선언의 주축이자 통일·외교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의 평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DMZ 평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 위원장은 지난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성과가 있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DMZ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2017년 전주대사습놀이 등 국내 각종 행사의 조직위원장 및 총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 배우 및 감독,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Let’s DMZ 총괄감독을 겸임하며 이번 행사를 평화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이끌 조직위원으로는 박정 의원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도의원, 교수, 각 사회단체 대표 16명이 선정됐다.
‘DMZ 평화예술제’는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의 평화를 다시 찾는다는 두 가지 의미로 ‘다시, 평화’를 슬로건으로 5월 중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