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백신 접종은 요양병원·요양시설 65세 이상 입소 및 종사자,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학교 및 돌봄 공간 보건의료 인력과 사회필수인력, 64세 이하 만성질환자, 항공승무원 및 필수 활동목적출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필요한 의료 인력을 지난 12일부터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29일에는 실제 접종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한다.
특히 시는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화이자백신 보관을 위해 지난 15일 초저온 냉동고를 설치, 시험 가동 중이며 백신 도입 전 2주일 이상 운영 안정성을 검증한다.
또 정전사고나 냉동고의 고장에 대비해 자가발전시설 및 무정전전원장치(UPS), 예비 냉동고 등을 갖춰 긴급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 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17일 현재 75곳이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한편 시는 1분기 접종 대상자 1964명 중 83.7%인 1644명에 대한 접종을 마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