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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열린 한·코스타리카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과 코스타리카가 추진 중인 탈탄소 전략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솔라노 장관과 의견을 나눴다.
정 장관은 “코스타리카는 민주주의·평화·인권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해온 전통적인 우방국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중요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솔라노 장관이 주한대사로 근무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장관으로 영전하셔서 오게 되신 것을 특히 축하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솔라노 장관은 “한국은 코스타리카가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나라”라며 교역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솔라노 장관은 “양국이 스마트시티와 탈탄소화, 디지털화, 탈중심화 아래 경제구조 전환을 위해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