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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애틀란타에서 일어난 무분별한 총격 사건 희생자 추모를 위해 미국 대사관에 조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랩슨 대사 대리는 “이 사건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우리도 함께 슬퍼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분명히 밝혔듯이 우리는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와 함께 하며 증오에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한인 4명 등 8명이 숨진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쇄 총격 범행의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연방 관공서와 군에 조기 게양을 명령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애틀랜타 대도시권 지역에서 저질러진 무분별한 폭력 행위의 희생자들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조기 게양을 명령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