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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제주 탐라 풍력단지 현장 방문 “풍력발전 원스톱샵 조속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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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3. 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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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유족회와 인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제주4·3 희생자 유족들과 간담회 전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제주를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정부는 풍력발전의 인·허가 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풍력발전 원스톱샵’을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제주 탐라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해상풍력 보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를 들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그린뉴딜과 수소경제 등을 통해 태양, 바람, 수소가 어우러진 시스템으로의 대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제주도는 육지가 아직 겪지 못한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다른 지자체와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등 우리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 탐라 해상풍력단지는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고 있으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2단계 확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전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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