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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은수미 시장이 최근 부서별 특별 방역대책 방안을 논의한 자리에서 오는 28일까지 정부의 수도권 특별방역대책기간과 더불어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 등 코로나19에 총력대응 하라고 지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진단검사 확대와 편의를 높여 무증상 등 숨은 감염자를 신속하게 찾아내 4차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차질없는 백신접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우선 시는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오는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3개구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주말과 평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정구보건소 광장, 성남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목욕탕 내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67곳 목욕장업 종사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더불어 무도장, 무도학원, 체육단련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장례식장, 목욕장업, 독서실·스터디카페, 키즈카페 3000여곳엔 전자출입명부 설치와 이용이 의무화되는 가운데 시는 오는 27일까지 이들 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이용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은 시장은 “4차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감염 확산의 고리를 선제적으로 끊어내기 위한 방역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1가족 1명 검사받기 등 신속한 검사와 방역 동참으로 집단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