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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도시 내에 최초 호텔 내달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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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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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객실 367실 규모 준공…숙박 불편 해소 기대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베스트웨스턴호텔플러스 전경./제공=세종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에 첫 호텔이 다음 달 중 개장한다.

세종시는 1-5생활권(중심행정타운) 방축천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서는 ‘베스트웨스턴호텔플러스’ 준공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은 지하 3층, 지상 8층, 연면적 4만1835㎡, 건축면적 4312㎡ 규모로 내부에 비즈니스 라운지·연회장과 객실 367실, 판매시설 등을 갖추고 준공된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은 인근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회의 및 전시행사,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인근 주요시설과 연계해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호텔 운영을 맡은 베스트웨스턴호텔은 세종시민을 호텔 내 근로자로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신라스테이호텔, 머큐어엠버서더호텔 등을 순차 건립을 통해 세종시민 및 입주기관 등의 편의증진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태오 시 건설국장은 “이번 호텔 준공을 통해 세종시를 찾는 방문객들의 숙박시설 부재로 인한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며 “숙박시설 건설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됐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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