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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학교 4곳, 운동선수 재능기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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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03. 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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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공헌
평택시, 직장운동경기부 재능기부 업무협약 체결
22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평택시 직장운동경기부 재능기부 업무협약 체결식
경기 평택시는 22일 운동부가 있는 지역학교 4교와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일회성 재능기부가 아닌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게 된 학교는 평택고등학교, 송탄고등학교, 현화중학교, 에바다학교이며, 종목은 역도, 볼링, 요트, 장애인역도 등이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의 운동부 학생들의 선수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 엘리트 체육 선수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비인기 종목의 저변 확대 및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직장운동경기부는 볼링, 하키, 역도, 요트, 레슬링, 장애인유도, 장애인역도 등 7개 팀에 60명이 속해있으며, 매년 볼링교실, 요트교실 등을 열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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