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IBK기업은행 PO 3차전 간다…세트스코어 3-1로 흥국생명 잡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2010014343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22. 21: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뻐하는 IBK기업은행 선수들<YONHAP NO-4252>
/연합
여자배구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2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IBK기업은행은 22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PO 2차전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6 25-14 20-25 27-25)로 제압했다. 지난 20일 PO 1차전에서 흥국생명에 패했던 IBK기업은행은 2차전에서 표승주가 안정적인 리시브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라자레바가 31점, 표승주가 16점을 올려 47점을 합작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부터 블로킹(5-0), 서브 에이스(5-0)에서 흥국생명을 압도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강타가 두 번 연속 코트를 벗어나고, 브루나 모라이스의 백어택이 네트를 못 넘기는 등 흥국생명이 범실을 쏟아냈다.

흥국생명은 1세트 6점에 그치며 25점제로 펼쳐지는 1∼4세트를 기준으로 역대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한 세트 최소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07-2008시즌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 2차전 4세트에서 흥국생명이 남긴 9점이었다.

분위기를 가져온 IBK기업은행은 2차전도 잡아냈다. 그러나 흥국생명도 3차전을 반격하며 세트스코어 1-2로 따라붙었다. 승부를 결정지은 4세트 중반까지도 흥국생명은 16-11로 리드를 잡았지만 김희진의 이동공격, 라자레바의 강타, 김수지의 블로킹 득점으로 20-20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IBK기업은행은 25-25 듀스에서 흥국생명 박현주의 서브 범실로 매치 포인트를 쌓고 김주향의 강력한 스파이크로 승리를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20점), 브루나(15점), 김미연(13점)이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

PO 3차전은 24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