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벤투 감독 “한일전 좋은 결과 가져오는게 중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4010016183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24. 17: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종 점검하는 벤투 감독<YONHAP NO-4101>
파울루 벤투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
파울루 벤투 한국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모든 변수를 극복해 좋은 경기를 펼치고 결과를 얻겠다고” 한일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벤투 감독은 24일 일본 현지에서 화상 인터뷰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여러 문제로 명단이 바뀌고 경기를 준비할 시간도 부족했지만, 최대한 잘 준비해 나서겠다”고 말했다.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한일 친선경기에 참가하는 이번 대표팀엔 손흥민(토트넘)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고, 황희찬(라이프치히), 황의조(보르도),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인범(루빈 카잔), 김민재(베이징 궈안) 등도 코로나19로 인한 차출 규정 변경으로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 황희찬 등 모든 부분에서 차출할 수 없는 선수들이 있었다”며 “소집된 모두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역할을 잘해줄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한일전에 대해 “라이벌 관계에 집중하기보단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전술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준비하는 게 우선”이라며 “한일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존중하고 있다.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표팀에 합류한 유럽파 이강인(발렌시아), 정우영(프라이부르크)에 대해 “유럽 최고의 리그에서 활약하는 젊은 선수들이다. 특히 정우영은 기간은 짧지만, 처음으로 뽑아 훈련을 지켜볼 시간을 갖게 돼 좋다”면서 “내일 두 선수를 어떻게 활용할지 잘 살펴보며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